블루베리 루이보스는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는 블루베리와 오미자,히비스커스를 루이보스와 블렌딩하여 블루베리 과즙의 달콤한 풍미를 살렸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차입니다.
얼그레이는 가장 오래 그리고 널리 알려진 클래식 티로, 홍차잎에 베르가못이라는 감귤계 과일의 향을 블렌딩한 차입니다. 리쉬티의 얼 그레이는 중국 '전홍'으로 블렌딩되어 '역대 최고의 얼그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페퍼민트 루이보스차는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켜 주는 민트향이 짙고 깊은 붉은색의 찻물이 아름다운 차입니다. 뜨겁거나 차게 마셔도 좋으며 레몬이나 라임을 곁들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카모마일 메들리는 스피아민트와 레몬그라스가 조화롭게 블렌딩되어 꽃 특유의 달콤한 꿀향과 민트 맛이 특징입니다. 캐모마일은 수세기에 걸쳐서 음용되어온 허브입니다. 캐모마일 메들리는 달콤하면서 차분함과 상쾌함을 주는 허브차입니다.
열대 과일 풍미가 특징인 트로피칼 크림슨은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입니다. 히비스커스, 레몬그라스, 감귤 및 시원한 열대 과일향들을 포함하여 상큼하고 개운한 맛을 드립니다.